광양시 옥룡면 대방마을 서선우 씨, 지역 내 모범 학생 장학금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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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옥룡면 대방마을 서선우 씨, 지역 내 모범 학생 장학금 후원
장학금 30만원 사랑나눔복지재단 지정 기탁으로 온기 나눔 실천
  • 입력 : 2024. 04.12(금) 16:47
  • 왕상길 기자
광양시 옥룡면 대방마을 서선우 씨, 지역 내 모범 학생 장학금 후원
[전남도민신문 = 왕상길 기자] 광양시 옥룡면은 11일(목) 대방마을 서선우 씨가 광양고등학교 재학생에게 장학금 3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기탁자 서선우 씨가 양봉 사업을 하면서 벌꿀 판매금 일부를 모아 마련한 것으로, 해마다 생활이 어려운 모범 학생에게 장학금을 후원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나눔을 이어갔다.

서 씨는 옥룡면 바르게살기협의회 부위원장으로도 활동하며 바르게 살기 이념과 가치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지역 내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과 온기 나눔 확산을 통해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되고 있다.

서선우 씨는 “장학금 전달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소중한 꿈과 희망을 키우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거나 다양한 나눔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일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정양순 옥룡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서선우 씨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따뜻한 옥룡면 만들기에 일조해주길 부탁드리고, 옥룡면에서도 미래 인재 양성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왕상길 기자 jn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