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대 웹툰콘텐츠과, 학생지도 성과 2억 7천만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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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대 웹툰콘텐츠과, 학생지도 성과 2억 7천만원 달성
  • 입력 : 2024. 06.11(화) 17:17
  • 정승현 기자
청암대 웹툰콘텐츠과, 학생지도 성과 2억 7천만원 달성
[전남도민신문 = 정승현 기자] 청암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성홍) 웹툰콘텐츠과는 지난 6월 10일 2021~2024년 웹툰 관련 전국단위 공모전, 지원사업 및 작품 계약 등을 통해 학생 77명(중복포함)의 총 수혜금액이 2억 7천 200만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2021년에 신설된 웹툰콘텐츠과는 웹툰 제작 실무 중심 프로젝트 교육방식을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웹툰, 캐릭터, 애니메이션 등 서브컬처 관련 우수 인적 자원을 지속해서 배출하기 위해 순천시, 한국만화가협회 전남지부, 산학협력 기업과 함께 노력해 오고 있다.

올해 웹툰 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된 신입생 유○○학생은 “수도권 대학에서 다른 전공을 선택했지만, 적성에 맞질 않아 고생이 많았다.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보호자 분들과 오랜 기간 상담 후 이 학과에 올 수 있었다.”라며 “졸업 전까지 성과를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어서 너무나 뜻깊다. 준비하는 동안 힘든 일이 많았는데 선배, 동기, 교수님들께서 함께 밤늦게까지 작업하고 응원해 줘서 어려운 점들을 이겨내고 성과를 낼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고병준 웹툰콘텐츠과 학과장은 “본 학과에서는 학생들이 과제만을 위한 과제를 수행하는 게 아닌, 프로젝트 성과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포트폴리오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라며 “학생들과 함께 실무 작업하는 교수들이 항상 곁에 함께 하고 있으며, 졸업 전까지 경력 있는 신입을 만들기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결과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암대학교 웹툰콘텐츠과는 지, 산, 학, 연 네트워크를 통해 웹툰과 애니메이션 전공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ㆍ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글로컬 디지털 인재를 육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정승현 기자 jn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