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하나둘셋어린이집, 제19회 전남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대상 석권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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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하나둘셋어린이집, 제19회 전남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대상 석권
소방 안전 메시지 담아 감동과 찬사를 사로잡다
  • 입력 : 2024. 06.14(금) 15:34
  • 왕상길 기자
순천 하나둘셋어린이집, 제19회 전남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대상 석권
[전남도민신문 = 왕상길 기자] 지난 6월 13일, 순천 하나둘셋어린이집 나무반 어린이들은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19회 전남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유치부 대상(1위)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안전은 내가 먼저, 스스로 지킨다’라는 메시지를 담아 동요 합창과 율동을 통해 안전문화 전파를 위해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총 22개 팀(유치부 11, 초등부 11팀)이 참가했다.

김미정 지도교사의 헌신적인 지도 속에 20명의 나무반(7세반) 원생들은 ‘해결사 119’라는 소방동요를 열창하며 관객들의 감동과 찬사를 동시에 받았다.

강서정 하나둘셋어린이집 원장은 “원아들이 열심히 연습한 결과가 이번 대회에서 이렇게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나무반 아이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9월에 열리는 전국대회를 위해 더욱 열심히 연습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석운 순천소방서장은 “전남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참가한 원생들이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원생들이 좋은 추억을 쌓고 소방 안전 상식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순천 하나둘셋어린이집은 오는 9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25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전남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왕상길 기자 jn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