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 어머니기자단 최현숙 단장 이임식 개최

사회
사회
(사)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 어머니기자단 최현숙 단장 이임식 개최
  • 입력 : 2024. 06.15(토) 16:13
  • 정승현 기자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 어머니기자단 2.3대 최현숙 단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전남도민신문 = 정승현 기자]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 어머니기자단 최현숙(65) 단장이 어머니기자단 단장직을 내려놓는다.

14일 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 어머니기자단은 “어머니기자단 최현숙 단장이 지난 13일 오후 2시 5.18기념문화센터 2층 대동홀에서 이임식을 치른 뒤 5여 년간 정들었던 광주전남협회 어머니기자단를 떠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광주전남협회 어머니기자단 단장을 맡으면서 어머니기자들과 5년째 인연을 맺은 최 단장은 2019년 4월 어머니기자단 단장으로 취임, 현재에 이르기까지 5년간 어머니기자단 단장으로 활동해왔다.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 정승현 협회장이 이임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정승현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광주·전남 언론인들의 권익향상과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자 헌신적으로 노력해 오신 최현숙 단장님과 어머니기자단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시시각각 변화하는 시대적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광주·전남협회 어머니기자단의 능력과 마음을 한데 모아주시기를 바라며, 왜곡되지 않는 올바른 민심을 전달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하는 데 앞장서 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최현숙 단장은 이임사를 통해 “새로 시작하는 신임 양명희 단장님과 어머니기자단의 건승을 기원하며, 어머니기자단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주신 정승현 광주전남협회장 및 회원들과 어머니기자단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저희 어머니기자단은 시민의 알 권리를 보호하고 언론의 독립성을 지키며,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소속 기자로서의 역할과 소명을 다하고자 힘차게 걸어 왔으며, 광주·전남 소식 및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는 등 의미 있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말했다.
정승현 기자 jn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