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지방국토관리청, 부안 지진 관련 해상교량 구조물 긴급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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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방국토관리청, 부안 지진 관련 해상교량 구조물 긴급 안전점검 실시
부안 지진(‘24.6.12), 해상교량 구조물 영향 없어
긴급 점검결과 특이사항 없고, 계측자료 분석결과도 안전성확보
  • 입력 : 2024. 06.15(토) 20:53
  • 정승현 기자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부안 지진 관련 해상교량 구조물 긴급 안전점검 실시
[전남도민신문 = 정승현 기자]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안경호)은 6월12일 08시 26분경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km 지점에서 발생한 지진(규모4.8)과 관련하여 익산청 관할에 있는 고군산대교 등 해상교량의 구조물안전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분석하였습니다.

진원지 주변의 사장교, 현수교 등 해상특수교량 21개에 대하여 국토안전관리원과 긴급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안전과 관련한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부안 지진 관련 해상교량 구조물 긴급 안전점검 실시

지진가속도계가 설치된 계측기 분석결과 이번에 발생한 지진의 가속도는 0.67~13.04gal 범위내에 있어 설계상 허용범위(96.1~151.02gal)와 비교할 때 미미한 수준으로써 지진 안전성이 모두 확보된 것으로 분석하였습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이번 부안지역 지진의 영향으로 인한 해상교량 구조물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국민들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한편 익산국토청은 이번 부안지진과 관련한 상황파악과 즉시 대응을 위해 익산청 내에 건설안전국장을 상황실장으로 하는 ‘지진대비 상황실’을 설치하여 운영함으로써 관내 도로시설물, 해상교량 등 교통시설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정승현 기자 jn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