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말레이시아 말라야대학교, 상호협력 위한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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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말레이시아 말라야대학교, 상호협력 위한 협약체결
  • 입력 : 2024. 07.10(수) 15:42
  • 정승현 기자
조선대학교, 말레이시아 말라야대학교, 상호협력 위한 협약체결
[전남도민신문 = 정승현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는 지난 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소재 말라야 대학교와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조선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말라야대학교와 ▲교수 및 학생 교류 프로그램 운영 ▲전공 강의 및 교수법 교환 ▲강의 및 프로그램 교환 ▲공동 심포지엄 및 기타 학술연구 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조선대 국제협력팀이 실시한 ‘학과 연계형 국외대학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졌으며, 특히 학과 차원에서의 국외대학 교류 프로그램이 대학교 전체 수준의 협약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었다.

협약을 추진한 경상대학 무역학과 이창재 교수는“이번 말라야대학교와 협약이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동남아시아의 명문대를 새롭게 인식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양국 학교가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말라야대학교(Universiti Malaya, UM)는 말레이시아 최고의 국립대학교로 꼽히며, QS대학평가에서 세계랭킹 60위, 아시아 9위, 말레이시아 1위를 차지하는 세계적인 명문대학교이다.
정승현 기자 jn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