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대상 뮤지컬 개최

동구
동구
광주동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대상 뮤지컬 개최
  • 입력 : 2024. 07.10(수) 16:31
  • 정승현 기자
광주동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대상 뮤지컬 개최
[전남도민신문 = 정승현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뮤지컬을 열었다.

광주 동구가 지원하고 조선대 산학협력단이 위탁·운영하는 광주광역시 동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재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지난 8일 조선대 해오름관에서 3-5세 아동을 대상으로 뮤지컬을 개최했다.

‘음식파티를 위해 모험을 떠나자! 채소나라 콩콩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은 골고루 먹기와 손 씻기의 중요성 등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재미있게 구성했다. 이를 통해 편식을 예방하고 올바른 식습관 심어주며 식중독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후에는 뮤지컬 캐릭터와 기념 촬영도 진행해 만족도를 높였다.

이날 공연은 동구센터 등록시설 어린이집 14개소, 유치원 3개소 총 17개소 아동 약 700여명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캐릭터 등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참여를 유도하여 아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뮤지컬 공연에 참석한 어린이집 교사는“아동에게 올바른 식습관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는 교육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며 “뮤지컬 내용과 연계하여 식습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동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다가오는 9월에는 1-2세 아동을 위한 인형극을 개최할 예정이다.

정승현 기자 jn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