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공중(개방)화장실 조성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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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공중(개방)화장실 조성사업 추진
6곳 신축, 남자칸 기저귀 교환대 설치 등

  • 입력 : 2023. 01.24(화) 15:05
  • 정승현 기자
광주광역시
[전남도민신문 = 정승현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올해 22억원을 투입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중(개방) 화장실을 조성한다.

특히 육아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안심 공간 제공을 위해 남자 화장실에도 기저귀 교환대를 설치한다. 더불어 ▲공중화장실 6곳 신축 및 개보수 ▲민간 개방화장실 지원사업 ▲편의용품 및 위탁관리비 지원 등을 추진한다.

또한, 연 2회 광주시와 관할 경찰서, 자치구 등이 합동으로 화장실 내 불법촬영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와 비상벨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광주시 등은 적외선카메라 및 전파탐지기를 이용해 환풍구, 벽체 구멍 등 의심 위치에 대한 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3200여 건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으며, 적발사항은 없었다.

이신 시 수질개선과장은 “공중화장실은 모든 시민이 이용하는 생활 필수공간이다며, 앞으로도 공중화장실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승현 기자 jnnews365@naver.com